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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시스젠더 여성

키/ 몸무게

147/37

성격

MBTI검사결과 : ENFP-A

 

"재기발랄한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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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생계를 위해 무슨 일을 하는지, 저는 관심 없습니다. 다만 제가 알고 싶은 건 당신이 가슴 저리게 동경하는 것이 있는지, 당신 마음속 깊은 바람을 감히 충족시키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지입니다. 당신의 나이가 얼마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사랑을 위해, 당신의 꿈을 위해, 그리고 삶이라는 모험을 위해 기꺼이 바보가 될 준비가 되어 있는지, 그것이 궁금할 뿐입니다.

Oriah Mountain Dreamer

"

 

활동가형 사람은 자유로운 사고의 소유자입니다. 종종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기도 하는 이들은 단순한 인생의 즐거움이나 그때그때 상황에서 주는 일시적인 만족이 아닌 타인과 사회적, 정서적으로 깊은 유대 관계를 맺음으로써 행복을 느낍니다. 매력적이며 독립적인 성격으로 활발하면서도 인정이 많은 이들은 인구의 대략 7%에 속하며, 어느 모임을 가든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외향형 88% > 내향형 12%

직관형 64%  > 현실주의형 36%

이성적사고형 26% < 원칙주의형 74%

계획형 31% < 탐색형69%

자기주장형 61% > 신중형 39%

✧ 기운찬 | 낙천적인 | 바보같은 ✧

“밝게 웃으며 지내면 그날 하루가 반짝반짝 빛날 거야!” 라며 환하게 웃는 아이입니다. 무언가 특정한 일이 없을 시에는 언제나 밝고 환하게 미소를 지어보이며, 어떤 어려운 시련이 오더라도 잠시의 망설임과 무서움은 가질 수 있겠지만 이내 활짝 웃으며 <모든 것이 다 잘 될 거야.> 라면서 긍정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한 마디로 긍정적인 마인드가 넘쳐나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그 마인드가 너무 초과해서 흘러넘치는 바람에 조금 낙천적 혹은 나쁜 말로는 바보스러울 수 있습니다. 모든 것에 긍정적인 마인드와 에너지가 넘치는 것이 주된 드러나는 성격이며 그렇기에 아이와 같이 행동하게 되면 조금 지치거나 힘들 수는 있지만 아이는 상대를 즐겁고 반짝이게 해주고 싶어서 이니 나쁜 의도는 없습니다. 기운도 너무 넘치는 경향이 가끔 보이기에 상대가 다치거나 한다면 안 좋은 일이 생긴다면 엄청나게 호들갑 떨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미유는 반짝이는 하루야! 오늘의 당신은 반짝이는 하루야?”

“미유의 기운이 넘친다라.. 이건 아직 미유에게는 시작인걸! 힘차게 반짝이면 그날은 엄청나게 뿌듯할 거야!”

“벌써 지친거야? You can do it! 당신은 할 수 있을 거야! 미유가 도와줄게! 뭣하면 당신을 업고 갈 수도 있어!”

✧ 익살스러운 | 이해심이 있는 | 친절한✧

 

“안녕? 당신의 이름이 뭔가요? 알려주기 싫으면 나중에라도 미유는 좋아!” 아이는 사교성이 매우 좋아 낯선 사람이라도 누구에게나 도움이 필요하거나 그 외에도 좋으며 이유가 없더라도 다가갑니다.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처음 보는 사람에게 원래부터 친한 사람이었다는 듯이 다가가는 것이 아닌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며 적당선 안에서 다가갑니다. 평소에는 눈치 없이 굴지도 모르지만 그 누구보다 상대를 생각하고 있으며 상대가 힘들어하거나 괴로워할 때는 누구보다 이해심이 있는 상대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상대가 즐거워하거나 행복할 때는 그 행복에 언제나 두 팔 벌려 축하해주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아이는 누구보다 눈치가 없어 보이지만 많은 이해심이 있는 아이입니다. 그렇기에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하며 그 누구에게만이 아닌 모두에게 친절을 베풀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이 아이에게 있어서 반짝반짝한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 이름은 미유! 사쿠라 미유 라고 해! 당신의 이름이 뭔지 알려 줄 수 있을까?”

 

와줄게. 미유의 작은 행동이 당신의 힘이 된다면 그것만으로 미유는 엄청 기뻐!"

 

“당신이 하기 싫으면 바로 하기 싫다고 말해주기! 알았지? 언제나 미유가 옆에서 도와줄 테니까!”

✧ 장난스러운 | 쉽게 속는 ✧

 

“어라~? 저기에 뭐가 있어~” 아이는 친절하지만 장난 또한 매우 좋아합니다. 보통 동갑내기 친구들끼리 가볍게 하는 장난을 매우 좋아하며 선을 넘은 장난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장난도 매우 좋아하지만 장난에 쉽게 속아 넘어가기도 합니다. 그렇게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닌 아이는 거짓말에도 잘 속아 넘어갑니다. 하지만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잠시 동안 부루퉁하게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내 활짝 웃으며 장난을 받습니다. 거기에 마음에 담아두거나 하는 일은 없으며 선을 넘지 않은 장난 한에서만 매우 좋아합니다.

 

“뭐야! 장난이었어? 엄청나게! 무지막지하게! 깜짝 놀랐어!”

 

“그거 잘 못 된 거 아니야~? 미유는 그렇게 알고 있지 않은걸..?”

 

“정말? 그거 정말이야? 미유 처음 알았어! 신기해!!”

특징

✧ 생일 | 별자리 ✧

7월 3일 | 게자리

✧ 혈액형 ✧

A형

 

✧ 가족관계 ✧

 

어머니

아이의 어머니는 대기업의 변호사입니다. 어머니의 회사는 꽤나 잘나가는 회사이기에 자주 해외로 출장가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에는 아이와 함께 있어주기 위해 어떻게든 출장을 가지 않으셨지만 현재는 아이가 어머니가 좋아하는 일을 마음대로 하셨으면 하기에 해외로 장기간 나가계시는 상태입니다.

 

아버지

아버지는 살짝 명성이 있는 사진작가 이다.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거나 혹은 패션잡지에 실리는 모델을 찍거나 하는 일을 주로 하신다. 아이가 모델이라는 꿈을 꾼 것도 아버지의 영향이 크다. 아버지 또한 일로 바쁘시지만 어머니보다 조금은 여유가 있으신 편이다. 하지만 주 2일만 있다가 가시는 경우가 많으시다. 

할머니

아이의 유일한 집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분이시자 소중한 분이다. 자주 바쁜 어머니와 아버지를 대신하여 자주 아이를 돌봐주셨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이제는 아이와 함께 살면서 아이를 돌봐주시고 계신다. 유일하게 아이가 아이로써 보일 수 있는 사람으로서 아이는 할머니는 매우 좋아하며 따른다. 누구에게나 친절을 베풀거나 하는 영향은 할머니에게서 많이 받았다.  

✧ 좋아하는 것 ✧

반짝이는 마음

- 아이는 반짝이는 마음, 한마디로 좋은 행동이나 좋은 생각이 나오는 마음을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 것이 자신에게 보이게 되면 “당신, 지금 엄청나게 반짝여요! 예쁜 반짝임!” 이라고 자주 외칩니다.

달고 맛있는 과자

-아이는 달고 맛있는 과자를 매우 좋아한다. 예를 들어, 마카롱이나 막대사탕, 쿠키 등을 좋아하며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막대사탕을 한 묶음으로 가지고 다닌다. 아이에게 달고 맛있는 과자나 음식을 준다면 매우 좋아합니다.

아름답거나 귀여운 옷

-아이는 아름답거나 귀여운 옷 등을 좋아한다. 옷이라면 무엇이든 좋아하며 그 옷을 가지고 자신에게 맞춰서 어울리게 입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귀여운 장신구

-귀여운 장신구 모으기가 그녀만의 취미입니다. 귀엽기 때문에 모은다는 개념이 아니라 이것으로 사람의 스타일을 체인지 할 수 있다는 특별한 마법의 물건이라고 하는 것이 아이의 개념입니다. 그렇기에 자주 들고 다니며 이것을 준다는 것은 상대를 매우 좋아하고 더 친해지고 싶다는 뜻입니다.

✧ 싫어하는 것 ✧

반짝이지 않는 마음

흔히 잘못된 행동이나 잘못된 생각에서 나오는 마음입니다. 매우 극도로 싫어하며, 싫어하지만 아이에게 싫어한다는 개념은 그것을 반짝이는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작은 힘이 상대가 다시 반짝일 수 있다면 뭐든지 하려고 합니다.

유령이나 무서운 것

유령의 집도 들어가려고 엄두조차 못내는 아이입니다. 없다는 사실은 알지만 유령이나 뒤에 무서운 존재가 있다고 누군가가 한다면 처음에는 벌벌 떨면서 없다고 안 믿는다면서 큰소리를 치다가 뒤에서 작은 소리라도 난다면 매우 겁에 질려 어딘가로 숨어들려고 합니다.

✧ 세부적 특징 ✧

장래희망 | 모델 * 여러 가지 분야

사진작가이신 아버지의 영향이 매우 큰 부분이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가 아이를 많이 찍어주셨으며, 아버지와 함께 가서 보았던 촬영현장은 아이에게는 매우 아름답고 반짝거리는 곳이었다. 사진을 찍는 사람, 사진이 찍히는 사람 할 거 없이 모두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밝게 웃고 즐기며 한 때는 진지해지는 그곳이 아이에게 있어서는 매우 반짝이고 행복한 공간이었다. 이것을 계기로 아이는 모델을 꿈꾸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은 키가 작은 것이 고민이다.

호칭

자신을 가리키는 1인칭 호칭은 <미유> 라며 자신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자신의 이름을 말하거나 할 때는 아주 가끔 <나> 라는 호칭을 쓴다. 상대를 부르는 것은 상대의 성으로 부르거나 <당신>이라고 부른다. 대부분 성으로 부르고 이름을 알게 되면 <~씨>라고 한다.

버릇

아이가 거짓말 할 때는 자신의 손을 한 쪽 뺨에 가져다 대고 있는 버릇이 있다. 조금 찝찝하거나 서운할 때는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지만 자신의 목 주변에 손을 가져다댄다. 그리고 부끄러우면 점점 목소리와 행동이 평소보다 커진다.

 

소지품

머리방울 묶음, 막대사탕 묶음, 머리장식이 들어있는 작은 분홍색 파우치(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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